겨울의 끝자락, 봄을 준비하는 2월에도 절기에 맞춰 몸과 피부를 잘 돌보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단단하고 건강해지는 한 달 보내시길 바랍니다.✨
EP.12월, 봄으로 움직이는 기운🌱
절기 이야기
2월, 아직 춥지만 자연은 이미 봄을 준비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어요.🌱
입춘(立春)이 되어 낮이 길어지고, 나무의 꽃눈이 조용히 부풀기 시작하죠. 겉으로는 겨울처럼 보여도, 땅속에서는 수분을 머금으며 부지런히 새순을 준비할 때입니다.
우수(雨水)가 되면 얼음이 서서히 녹으면서 물길이 열려요. 눈 대신 촉촉한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논밭의 흙이 부드러워지고, 자연의 생명 활동이 시작됩니다.
화사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 몸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EP.2 봄처럼 화사한 피부를 위해, '항산화'✨
피부 노화를 막는 핵심 키워드
겨울을 지나면서 가장 쉽게 리듬이 흐트러지는 곳이 바로 피부입니다.🤦♀️ 차가운 공기와 건조한 실내 환경 속에서 피부로 전달되는 수분과 영양의 흐름이 둔해지고, 각질은 쉽게 쌓이며, 장벽은 점점 약해지기 마련이에요. 그 결과, 방심하는 사이 노화가 진행될 수 있어요.
🧴 피부 노화 신호 체크하기 (O / X)
(몇 개나 해당되시나요? 👀)
✔ 아침에 세안 후 피부 당김이 예전보다 심해졌나요? ✔ 충분히 잠을 자도 피부가 쉽게 피곤해 보이나요? ✔ 잔주름이나 표정 주름이 더 또렷해진 느낌이 드나요? ✔ 화장이 들뜨거나 각질이 잘 부각되나요? ✔ 피부 톤이 칙칙해지고 생기가 줄어든 것 같나요? ✔ 작은 자극에도 붉어지거나 예민하게 반응하나요?
화사한 봄이 와도, 피부가 여전히 칙칙하다면, '보습'을 넘어 꼭 필요한 것이 있지요. 사과가 산화되어 갈변하듯, 피부도 스트레스에 의해 산화가 진행됩니다. 피부가 산화되면, 기미와 잡티가 생길 뿐만 아니라, 주름과 탄력저하로 이어져요.
자외선, 미세먼지, 스트레스로 인해 생긴 활성산소 때문에 끊임없이 산화에 시달리는 피부를 위해 산화를 방어하는 '항산화력'을 끌어올릴 때예요!
EP.3 피부 항산화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 👀
먹고 바르는 비타민C🍋
피부 항산화를 위한 가장 확실하고 쉬운 방법은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고 동시에 피부에 바르는 거예요!
비타민C는 콜라겐을 생성해서 피부 잔주름을 없애고, 멜라닌 합성 경로를 차단해서 기미, 잡티를 덜 만들어지게 할 뿐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색소도 옅게 해요. 또, 활성산소를 중화하기 때문에 피부의 항산화 방어시스템을 이루는 주요한 성분이에요.
그런데 비타민C를 섭취하면, 위장관을 거쳐서 대사가 되어 피부까지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막상 피부에 직접적인 효과를 보기에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먹는 비타민C와 동시에 바르는 비타민C로 피부 표피와 진피에 직접적인 항산화 작용을 할 수 있도록 피부식치까지 한다면 화사한 피부를 만드는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요!✨⬆️
EP.4바르는 비타민 C, 제대로 고르는 꿀팁🤫
1. 순수 비타민C vs 비타민C 유도체🧐
비타민C 유도체는 자극감이 덜하고 빛과 공기로 인해 쉽게 산화되는 비타민C를 어느 정도 안정화시켰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러나 효과는 순수 비타민C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순수 비타민C 제품을 추천해요.🙆♀️
2. 액상 앰플 vs 비타민C 파우더
비타민C도 산화되면 무색->노란색->갈색으로 갈변되는데, 비타민C가 산화되면 미백, 콜라겐 생성 효과도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어요. 액상으로 된 비타민C 앰플은 뚜껑을 열고 닫으면서 공기에 빈번하게 노출될수록 효능이 저감되는 반면, 건조 상태의 비타민C는 산화가 거의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되도록 파우더 형태의 비타민C 제품을 선택해 주세요.👏